TechnoL0GIC
모든일을 남일로 생각하지 않고, 같이 슬퍼해주고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.
SNS에 자신이 불행하거나 힘든일을 상세히 올릴 사람이 있겠는가. 다 자기 자랑이며, 행복한 순간만을 SNS에 올린다. 딱히 내가 불행한건 아니지만, 왜 이리 자괴감이 들까. 난 여러 사람이 있는 것 보다 적은 사람이 있는게 더 편하고 좋고, 왠만하면 혼자가 좋고 편한데, 이를 삐딱하고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국 사회가 맘에 안든다. 혼자인게 좋다 != 친구가 없다혼자인게 좋다 != 히키코모리다 절대 아니란거다. 친구끼리 있으면 활발하고 좋다. 다만, 조금 피곤할뿐. 피곤한데 억지로 SNS 까지 가서 친구 수 늘리려고 발악하고, 서로 칭찬해주고 서로 댓글달아주고 피곤하다. 이거도 자기합리환가? 아니. 아니다. 자기합리화처럼 보이게 만드는 사회가 문제일뿐. 남 눈치보면서 살지 말자. 나만의 주관을 확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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